지방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도 어려웠다고 합니다.

함께 근무하고 있는 동료 선생님도 쉽지 않았던 시험이라며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.

그리고 신지원에듀에서 함께 공부한 회원님들의 수기 역시 다르지 않네요.

참 어려운 독학사 시험이네요.

저 역시 어려웠던 시험이었습니다.

교양도 전공도 어느 것 하나라도 자신 있게 본 과목이 없습니다.

주관식 부분 점수 왕창 받아도 합격과는 거리가 꽤 먼 것 같습니다.

에휴…내년에 다시…그 땐 꼭…